‘오로라공주’ 전소민, 서우림에 “더 이상 오창석 싫어”

입력 2013-08-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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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서우림의 ‘오창석 앓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60회에서는 사임당(서우림 분)의 ‘황마마(오창석 분) 감싸기’에 불만을 나타내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마마는 사임당에게 “로라 생일 언제인지 아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사임당은 생일을 그냥 지나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사임당은 “나 치매인가 보다”며 크게 당황하자 황마마는 “이틀 지났다. 생일 상 차려주자”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사임당과 황마마는 함께 오로라의 생일상을 차렸다. 사임당은 오로라에게 전화를 걸어 “혼자 저녁 먹으려니 좀 그렇다. 일찍 와라”고 당부했다. 그 사이 황마마는 오로라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희희낙락했다.

오로라가 귀가해 생일상을 보고 놀라자 사임당은 “황 작가가 미역국 끓였다. 장도 보고 계산했다. 고맙다고 문자라도 보내라”며 황마마 칭찬을 늘어놨다. 이에 오로라는 “나 생일날 미역국 케이크 다 먹었다. 매니저 오빠가 챙겨줬다”고 말했다.

오로라는 또 “더 이상 황작가 집에 들이지마”라며 강하게 불만을 나타냈다. 사임당은 마지못해 “알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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