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김광규, “올해 안에 장가 가겠다” 양화대교서 폭탄선언

입력 2013-08-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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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획을 밝힌 김광규(사진 = SBS)

‘노총각’ 김광규가 결혼 계획을 전했다.

김광규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출연해 “올해 안에 장가 가겠다”고 발언했다.

이날 양화대교에서 진행된 오프닝에서 김광규는 “무명시절 힘들 때마다 이곳에 와서 소원을 빌었고, 꼭 이루어졌다”며 “올해 안에 꼭 장가 갈거다”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광규는 “여기서 소원을 외치면 다 이뤄진다”고 말했고, MC 이경규, 한혜진, 김제동도 각자의 소원을 외쳤다.

김광규는 이외에도 47세의 나이에 혼자 사는 싱글 라이프를 전했고, 그간 갈고 닦은 살사댄스부터 걸그룹 댄스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활약하는 동시에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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