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마을금고 강도 검거..."결혼자금 마련하느라 강도짓"

입력 2013-08-11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 새마을금고 강도 검거

▲사진=뉴스Y 캡처

대구 새마을금고 인질 강도 사건의 범인이 범행 하룻 만에 붙잡혔다.

대구동부경찰서는 10일 밤 김 모 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9일 오후 대구 신천동 한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한 채 침입해 직원 2명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56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류업을 하고 있는 김 씨는 두 달 뒤 결혼을 앞두고 결혼비용과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김 씨가 쓰고 남은 2900만 원을 회수하고, 수법이 치밀하고 대담한 점으로 미뤄 공범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새마을금고 강도 검거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구 새마을금고 강도 검거, 세상에 결혼하겠다고 강도짓까지 하다니" "대구 새마을금고 강도 검거, 예비 신부는 날벼락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0,000
    • -1.92%
    • 이더리움
    • 3,06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96%
    • 리플
    • 2,078
    • -1.98%
    • 솔라나
    • 131,100
    • -3.25%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32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4.42%
    • 체인링크
    • 13,590
    • -1.81%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