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초등학교 때 IQ 151"…지금은 왜?

입력 2013-08-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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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이 초등학교 시절 IQ를 공개하며 어린 시절 우등생이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김보성은 '공부 못하는 자녀, 유전 탓일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따.

김 보성은 "내가 초등학교 때, IQ 150이상이었고, 1년 동안 시험 문제를 1문제 밖에 안 틀리는 우등생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큰 아들도 IQ 150이상이며, 축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데 내가 중학교 때 복싱을 하게 되면서 싸움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그래서 고등학교 시절부터는 성적이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이경규는 "지금 말투나 행동, 옷차림 등을 보면 60 정도 돼 보인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옆에서 지켜보던 박준규 역시 "김보성과 같이 작품을 했는데 이렇게 대사 못 외우는 사람은 처음봤다"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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