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백옥담, 임성한 작가 ‘조카설’…단서 나왔다?

입력 2013-08-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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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로라 공주 캡처. )
MBC 일일극 '오로라공주'에 출연 중인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MBC에서 방영중인 '오로라공주'(작가 임성한)에서 백옥담은 박해미의 숨겨진 딸 노다지 역으로 출연중이다.

최근에는 동성커플(김정도·송원근) 김정도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 삼각관계 구도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손문권PD(임성한 작가의 남편)의 여동생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백옥담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22일 손문권 PD의 장례식장에서 생긴 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임성한은 조카 (백옥담)가 가져다 준 물만 마셨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이 발단이 돼 일각에서는 '해당 글은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만한 단서'라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백옥담은 '아현동 마님', '신기생뎐'에 이어 '오로라공주'까지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만 3번째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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