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전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 2회 월드가전브랜드쇼’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전시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월드가전브랜드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전 브랜드만 참여하는 가전쇼로 삼성, LG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내실 있는 국내 중소기업 가전브랜드 등 총 100여 곳이 참여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이유를 꺼내 들며 “이제는 미국에 무엇이 좋은지 생각할 수 있다”고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통제권 확보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희토류와 북극 항로, 미군 기지가 겹친 그린란드는 전략적 요충지로 꼽히고 있죠. 이를 둘러싼 트럼프의 압박은 유럽 동맹국들의 군사 대응과 관세 갈등으로 번지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부동산시장 안정 해법으로 '공급 확대' 우선 기조를 분명히 했다. 보유세 등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에 대해서는 "마지막 수단"이라며 선을 그었다. 단기 처방보다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자산 배분 구조 전환을 통한 중장기적 체질 개선이 핵심이라는 인식도 재확인 했다. 원ㆍ달러 환율은 1분기 내로 안정화할
특검 15년 구형 넘어선 징역 23년 12·3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크게 웃도는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출렁 뉴욕증시 3대 지수, 3개월래 최대폭 하락 안전자산 금, 4700달러 첫 돌파 덴마크 연기금, 미 국채 전량 매각 미 vs 유럽 자본전쟁 서막 우려도 미국의 주식·채권·달러를 동시에 던지는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가 20일(현지시간) 전방위로 확대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유럽 지도자들의 덴
정부 CSMS 인증 획득…보안 공식 검증 중국산 차량 보안 논란 일정 부분 해소 신차 출시·마케팅 전략 탄력 전망 중국산 전기차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던 ‘보안 취약 논란’이 한국 정부의 공인으로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 상륙한 중국 비야디(BYD)가 최근 자동차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인증을 획득하면서 중국차의 ‘백도
Z세대 10명 중 9명은 메신저를 보내기 전에 챗GPT·제미나이 등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지난해 11월 12일부터 12월 22일까지 Z세대 2913명을 대상으로 'AI 말투 수정 경험'을 조사한 결과, 93%가 '메일·메신저 발송 전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사용 빈도는 '매우 자주
고영향 AI, 안전성·신뢰성 확보 조치 의무화 의사결정에 사람 개입시 고영향 AI서 제외 국내 2500여 개 인공지능(AI) 기업의 명운을 가를 ‘AI 기본법’이 2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최소 규제·최대 지원’을 원칙으로 산업 진흥에 무게를 뒀지만, 고영향 AI의 모호한 기준과 투명성 의무를 둘러싼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혁신의 마중
금현물 1563억 순매수⋯ 은에 3011억 몰려 금의 2배 금·은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유동성 장세 속 공급망 불안이 은 강세 키워 코스피가 1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4880대로 밀려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이미 금ㆍ은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기며 방어 포지션을 구축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이 1480원 턱밑까지 치솟고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