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임예진ㆍ정주연, 나타샤 이별 소식에 ‘폭소’

입력 2013-08-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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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임예진이 김정도와 송원근의 이별에 기뻐했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 58회에서는 박사공(김정도 분)으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나타샤(송원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소에서 나타샤는 김정도와 데이트를 즐겼다. 오랜 만이었다. 그러나 김정도의 헤어지나는 말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 사실은 알게 된 왕여옥(임예진 분)은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왕여옥은 나타샤가 잠시 나간 사이 박사공에게 “어떤 아이냐? 노다지(백옥담 분)이라며?”라고 궁금해 했다. 마침 나타샤가 집으로 들어와 집안을 풍비박산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어 “내가 나갈 줄 알아? 못나가!”라며 소리쳤다. 그리고 왕여옥에게 “제 편 들어주셔야 된다. 정 들지 않았냐?”라며 애원했다.

그러자 박사공은 나타샤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에 왕여옥은 박지영(정주연 분)과 함께 방으로 들어가 “웬일이냐? 궁금해 죽겠네”라며 폭소했다.

한편 사임당(서우림 분)은 이날 방송에서 박사공과 나타샤의 이별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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