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물불 안 가리는 낚시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함께 생필품 쇼핑을 온 한 남자가 수조 앞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고 있다. 아직은 부끄러움을 알기 어려운 나이일까.
아이들은 마냥 신기한 모양이다.
물불 안가리는 낚시꾼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엄청난 낚시 열정을 가진 남자에게 감탄하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은 ‘상식밖의 행동’이라며 지적하고 있다.
입력 2013-08-08 09:26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물불 안 가리는 낚시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함께 생필품 쇼핑을 온 한 남자가 수조 앞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고 있다. 아직은 부끄러움을 알기 어려운 나이일까.
아이들은 마냥 신기한 모양이다.
물불 안가리는 낚시꾼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엄청난 낚시 열정을 가진 남자에게 감탄하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은 ‘상식밖의 행동’이라며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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