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오창석, 전소민에 퇴짜 또 퇴짜 “빨리 한집에서 살고 싶어”

입력 2013-08-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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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오창석이 전소민에게 또 다시 퇴짜를 맞았다.

7일 저녁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57회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를 잊지 못하는 황마마(오창석 분)의 모습이 안쓰럽게 그려졌다.

오로라는 황마마에게 문자를 보내 잠깐 만나자고 했다. 황마마는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무엇인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는 듯한 모습이다. 황마마도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는 듯 고민에 빠졌다.

오랜 만에 대면한 두 사람은 어색했지만 황마마는 설설희에게 좋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 오로라가 잘 되는 것이 메니저 덕이 아니라 본인 능력이라는 것이다. 이후 두 사람은 본론으로 들어갔다. 황마마는 예전으로 들어가자. 원하는 것 무엇이든 다 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노력하자고 했다. 그러나 전소민은 노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10년 뒤에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황마마는 시끄럽다.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 우리 틀림없이 결혼한다며 장담했다. 그러나 오로라는 가당치 않다는 듯 그대로 돌아섰다.

한편 6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56회는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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