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씨스타 질투, “보라보다 효리언니가 한 수위!”

입력 2013-08-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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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효리(사진=뉴시스)

가수 이효리가 씨스타 보라에게 질투했다.

이효리가 지난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이상순의 씨스타 보라 사랑에 질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는 앞서 스피카의 프로듀싱을 맡은 것과 관련해 이상순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상순은 “괜찮아. 이번 네 앨범처럼 하면 되지. 옆에 도와줄 사람들도 많이 있고 괜찮을 거야”라며 이효리를 위로했다.

이와 동시에, 이효리는 노트북만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이상순을 발견했고, “도대체 뭘 보는 거야”라는 말과 함께 노트북 화면을 살펴보았다.

노트북 화면에는 걸그룹 씨스타의 무대 영상이 담겨있었다.

이에 이상순은 멋쩍어하며 “요즘 얘들이 잘 나가더라. 보라가 누구냐?”고 한술 더 떴다. 질투하는 모습을 보인 이효리는 “(내가 프로듀싱할 스피카가) 씨스타보다 더 잘 될 거거든!”이라며 응수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효리 이상순 질투, 완전 귀여워, 결혼 앞둔 커플 중에 제일 기대돼”, “이효리 이상순 질투, 두 사람 완전 잘 어울려! 그래도 상순오빠, 보라보다는 효리언니가 한 수위!”, “이효리 이상순 질투, 천생배필인듯! 싸우지말고 평생 잘 살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1년 7월 재능기부 프로젝트 싱글 '기억해'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효리는 최근 연인 이상순과의 9월 결혼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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