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63일 만에 3위...넥센 꺾었다

입력 2013-08-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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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63일 만에 3위

▲사진=뉴시스

두산이 63일 만에 3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6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5대4로 승리했다. 윤명준의 호투와 2타점을 올린 최준석의 활약에 힘입어 5대4로 승리하고 순위를 맞바꾼 것.

두산은 한때 6위까지 곤두박질쳤지만 지난달부터 15승 7패의 상승곡선을 그리며 63일 만에 3위 자리에 재입성했다.

한편 넥센은 두산에 패하며 111일 만에 4위로 물러났다. 이날 승리한 5위 롯데에 2.5게임 차로 추격당하게 됐다.

두산 63일 만에 3위 입성 소식에 두산 팬들은 '두산 63일 만에 3위, 대.다.나.다" "두산 63일 만에 3위, 두산 화끈하네" "두산 63일 만에 3위, 김진욱 감독 오늘도 과감한 교체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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