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주원, 주상욱과 정면충돌

입력 2013-08-06 2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굿닥터’ 주원이 주상욱과 대립각을 세웠다.

6일 밤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2회에서 박시온(주원 분)은 김도훈(주상욱 분), 차윤서(문채원 분) 등과 함께 진료를 돌다가 담관낭종 수술 이후 부작용을 겪는 어린이 환자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시온은 오로지 환자의 상태만을 걱정한다. 환자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환자를 돌보려 했다. 이런 박시온 앞에 김도훈이 이었다. 박시온은 “담관낭종(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모이는 총담관의 모양이 늘어나는 병) 수술을 받았다는데 잘못 된 것 같다. 어린이는 의사가 잘 고쳐주기만 하면 건강해진다. 어린이는 강하다”라며 수술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환자는 고충만(조희봉 분)의 환자였다. 이에 김도한은 환자를 함부로 건드릴 수 없다고 판단, 환자를 방치한 채 다른 환자의 수술에 들어갔다.

그러나 박시온은 이해할 수 없었다. 환자의 위급상황을 발견한 이상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박시온은 도한이 맡은 수술에 들어가는 대신 해당 환자의 상태를 살피는 데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박시온은 골프를 치고 있던 고충만이 두 시간 후에 도착한다는 사실을 들었고, 수술실에 무단으로 환자를 데리고 들어갔다.

시온을 만류한 것은 김도한이었다. 도한은 결국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고, 두 환자의 수술 집도를 병행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화가 난 도한은 시온을 수술실에서 밀어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8,000
    • +1.99%
    • 이더리움
    • 2,615,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2.07%
    • 리플
    • 1,736
    • +2.18%
    • 솔라나
    • 108,100
    • +4.85%
    • 에이다
    • 245
    • +1.24%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20
    • +1.78%
    • 샌드박스
    • 87.23
    • +1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