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다올자산운용, 마포 신라호텔 매입

입력 2013-08-06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이 시공… 호텔신라와 15년 책임임대차계약 체결

하나금융그룹 산하 부동산전문 자산운용사인 하나다올자산운용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에 신축 예정인 호텔신라 비즈니스 호텔(마포 신라호텔) 매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마포 신라호텔은 삼성물산이 시행 및 시공하고 호텔신라와 15년 책임임대차계약 체결이 완료되어 투자 안정성이 높고, 마포 공덕로터리에 소재하여 도심과 여의도 접근성이 좋아 입지가 우수하다.

마포 신라호텔은 지상 24층, 지하 4층 규모로 총 387객실이 건설될 예정이며, 토지매입 및 인허가가 완료되어 지난 6월에 기 착공되었고, 2015년 7월말에 준공, 2015년 9월에 호텔신라의 임대차가 개시될 예정이다.

하나다올자산운용 관계자는 “한류 등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비즈니스호텔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호텔신라와 같은 특1급 호텔 운영업체가 마스터 리스되어 있는 호텔의 희소성으로 향후 투자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매입건의 경우 펀드의 배당수익의 원천인 호텔의 임대수익이 마포신라호텔의 매출액에 연동되는 구조다. 즉 호텔 매출액의 증가에 따라 임대료가 증가되고 최저임대료가 보장되어 있으며 수익률 상승 기회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나다올자산운용은 2006년에 설립된 최초 부동산전문 자산운용사로서 최근 홈플러스, 백화점 등 리테일 관련 부동산펀드를 연달아 설정하며 부동산전문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수탁고 2조원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5,000
    • -2.05%
    • 이더리움
    • 3,03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2.42%
    • 리플
    • 1,684
    • -0.12%
    • 솔라나
    • 123,800
    • -3.05%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51%
    • 체인링크
    • 14,960
    • -2.09%
    • 샌드박스
    • 58.72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