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감전사고 대응나서… 10달러 내면 정품 충전기로 교체

입력 2013-08-06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충전기. 출처 나인투파이브맥
애플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충전기 감전 사고 방지를 위해 USB 충전기 정품 교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은 애플이 애플 스토어 및 공식 대리점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10월18일까지 10달러에 정품 충전기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교환 대상은 각 써드파티 USB 충전기다. 26달러에 판매되는 정품 충전기를 10달러만 받고 바꿔줄 계획이다. 교환을 받기 위해서는 제품 구입 인증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아이폰 및 아이패드, 아이팟을 들고 와야 한다. 대당 1개의 충전기만 교환 받을 수 있다.

이같은 애플의 조치는 최근 발생한 아이폰 충전 감전 사고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감전 사고가 정품이 아닌 충전기를 사용하다가 발생했다.

한편, 이번 충전기 교환 프로그램의 국내 실시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애플이 이번 행사를 글로벌로 진행할 것으로 보여 국내 소비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8,000
    • -0.76%
    • 이더리움
    • 3,43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2.02%
    • 리플
    • 1,920
    • -6.3%
    • 솔라나
    • 134,200
    • -1.54%
    • 에이다
    • 287
    • -3.69%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61%
    • 체인링크
    • 15,690
    • -1.81%
    • 샌드박스
    • 48.69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