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베이비 속싸개'가 뭐길래...'아덴아나이스' 제품 인기 폭발

입력 2013-08-05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열베이비 속싸개

▲사진=아덴아나이스 홈페이지

'로열베이비 속싸개'가 해외 엄마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출산 후 아기를 안고 병원 문을 나설 때 잠깐 언론에 비친 '로열베이비 속싸개'가 각종 패션지 관계자와 스타일 블로거들의 눈에 포착되면서 영국 미국 호주 등지에서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고 해외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당시 미들턴 왕세손비가 아기를 감싸고 있던 속싸개는 미국 아덴아나이스(aden and anais) 제품으로 알려졌다.

아덴아나이스는 전 세계 유명인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유아용품 브랜드다. 미들턴 왕세손비가 사용한 속싸개는 아덴아나이스의 '정글잼' 디자인 중 참새 그림이 그려진 제품으로 영국에서는 44.85파운드(약 7만7000원)에 팔린다. 이 제품의 출처가 밝혀지자 아덴아나이스 홈페이지는 한때 마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덴아나이스 영국 홈페이지의 경우 일일 방문자 수가 무려 1960% 증가했고, 호주에선 892%, 일본에선 791%, 미국에선 458%까지 방문자가 늘었다고 한다.

'로열 열풍 : 소비문화에 나타난 영국 왕실'의 공동저자인 셀레 오트네스 일리노이대 교수는 "왕실은 이전부터 유행선도자였다"며 "로열베이비가 자라면서 이러한 경향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2,000
    • +2.21%
    • 이더리움
    • 2,94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51%
    • 리플
    • 2,006
    • +0.1%
    • 솔라나
    • 125,000
    • +1.96%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80
    • -1.12%
    • 체인링크
    • 13,040
    • +2.1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