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3천억원 태국 LAB 생산설비사업 수주

입력 2013-08-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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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위철)과 현대건설㈜ (대표이사 정수현) 컨소시엄이 지난달 29일, 3000억원 규모의 태국 LAB (Linear Alkyl Benzene) 생산설비 건설 사업을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국 수도 방콕(Bangkok)에서 동남쪽으로 150km 떨어진 촌부리(Chonburi)주 스리라차(Sriracha)지역에 연간생산량 10만t의 LAB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설계, 구매, 건설, 시운전 등 모든 과정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 PMC는 벡텔이 맡게 된다.

발주처인 태국 Thai Oil의 위라삭 대표는 “이번 사업은 태국 최초의 LAB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것이며, 18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며 “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사업수행 경험을 가진 선진엔지니어링 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당사의 의미 있는 사업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김위철 사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07년 SIPCO 160MW 열병합발전소 사업을 수행하면서 태국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며 “이번 사업도 국내 시공능력평가 부동의 1위 기업인 현대건설과 시너지를 발휘해 공기 내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은 태국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플랜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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