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영세상공인에 특별신용보증 추천

입력 2013-08-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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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상공인과 소기업들은 확실한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운영자금을 대출받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소상공인, 소기업 특별신용보증 제도를 이용하면 은행 대출심사를 완화할 수 있어 영세 상공인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관내 소상공인, 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신용보증을 연중 지원, 금융기관 대출심사를 완화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업체당 5000만원 이내(신용보증추천 총액한도 10억원)로 특별신용보증 추천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동작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로부터 추천서를 받은 상공인들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과 사당지점에서 보증서를 배부 받아, 원하는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특히 구는 올 2월에는 소상공인의 신용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협약식을 갖고 1억원을 출연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출연 협약을 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 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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