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게시판 캡쳐)
엄청난 높이의 블록 앞에서 눈물을 쏟고 있는 어린 아이, 곰돌이 푸 인형에 권총을 겨눈 모습, 갓난 아기의 팔을 바지 속에 쏙 넣어버린 모습 등이 공개됐다. 모두 조카와 노는 삼촌이 저지른 일들을 담은 장면들이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삼촌이 너무하네” “나도 저런 장난할 조카라도 있으면 좋겠네” “그래도 권총은 너무한거 아닌가”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입력 2013-08-03 19:49

엄청난 높이의 블록 앞에서 눈물을 쏟고 있는 어린 아이, 곰돌이 푸 인형에 권총을 겨눈 모습, 갓난 아기의 팔을 바지 속에 쏙 넣어버린 모습 등이 공개됐다. 모두 조카와 노는 삼촌이 저지른 일들을 담은 장면들이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삼촌이 너무하네” “나도 저런 장난할 조카라도 있으면 좋겠네” “그래도 권총은 너무한거 아닌가”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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