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런웨이 실수담 "패션쇼 도중 바지 단추 풀려" 당황

입력 2013-08-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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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배우 김영광이 런웨이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영광은 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 훈남특집에서 패션쇼에서 생긴 일화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는 “패션쇼 도중 실수한 적이 없냐”고 물었고, 김영광은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급한 마음에 지퍼 대신 단추만 잠근 적이 있었다”며 “단추가 헐거워서 런웨지 도중에 풀리고 말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영광은 “런웨이 중간에 포즈를 잡는 척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바지를 움켜쥐고 걸었다”고 덧붙였다.

김영광 런웨이 실수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광 런웨이, 대박! 어쩜 좋아” “김영광, 김영광 구하라 키스신 덕에 요새 핫하던데” “김영광, 구하라 키스신 했어? 은근 훈남이야” “김영광 런웨이 어쩔, 그래도 센스있네 구하라 키스신 화제더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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