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리 CEO “P&G 뜯어 고치겠다”

입력 2013-08-02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G 래플리 프록터앤갬블(P&G) 최고경영자(CEO)가 현명한 투자로 P&G를 고치겠다고 약속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G는 지난 6월 마감한 분기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2분기 순익은 18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출은 206억6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2%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P&G는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마케팅 지출이 늘면서 순익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래플리 CEO는 “미국 사업에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면서 “시장에서 인기 없는 제품 카테고리를 없앨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단지 일부 브랜드만이 판매 실적이 좋다”고 지적했다.

P&G는 25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은 10억 달러에 달한다.

래플리는 지난 5월 P&G의 CEO에 복귀했다. 그는 “P&G는 우리가 바라는 것 보다 더욱 적은 사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면서 “화장품 브랜드 올레이와 샴푸 브랜드 팬틴이 문제되는 사업부”라고 전했다.

그는 “P&G가 어떻게 투자를 할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서 “기업이 커지고 넓어질 수록 분명한 우선 순위를 제시하고 더욱 선택적이고 집중적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증시에서 이날 P&G의 주가는 전일 대비 1.67% 상승한 81.64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0.10%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8,000
    • -1.97%
    • 이더리움
    • 3,026,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2.19%
    • 리플
    • 1,682
    • +0.18%
    • 솔라나
    • 123,400
    • -2.68%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31
    • +2.13%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56%
    • 체인링크
    • 14,880
    • -1.98%
    • 샌드박스
    • 58.54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