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부자 된 투자자, 수익의 비밀은 “급등 패턴 비밀” 밝혀져...경악

입력 2013-08-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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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기법 덕분이다. - 홍기수(58세)

7월 증권가, 한 투자자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었다. 한 달 간 수익 100%로 벼락부자가 된 투자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투자자 홍기수씨는 한 전문가에게 다이버전스, 스톡캐스틱 등의 기법을 배워서 수익을 보았다고 한다.

“난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럴 때 돈을 왜 못 버는지를 두고 하고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 할 때가 제일 돈을 벌 수 있을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 스나이퍼 전문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개인투자자들이 힘들어서 던질 때 매집하고 그 들이 살 때 던져줘야지 고수익을 노릴 수 있다. 이 말 정말 통감한다.”

홍기수 씨가 주식으로 벼락부자가 된 것은 남모를 노력도 존재한다. 남들이 종목을 맹목적으로 살 때 홍기수씨는 스나이퍼 전문가로부터 배운 기법과 원리를 파악하여, “왜 이 종목에 투자하여야하며 미래에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하여 끝없는 반문과 자기성찰을 하였기에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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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전문가는

“주가가 내려가는 데 지표가 올라가는 자리. 이때가 바로 매수시점이다. 이때 매집해서 알려드리는 매도 신호에만 맞춘다면 여러분도 원금회복은 물론이고 홍기수씨처럼 부자가 될 수 있다. 두려워하는 순간, 주식시장에서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여 많은 투자자들에게 격려와 재기의 힘을 실어 주었다.

홍기수씨 이외에도 김영환씨는 폭락장에서 스탁론 및 대출로 끌어다 썼던 돈을 모두 날리고 벼랑 끝에 선 상황에서 스나이퍼 전문가의 강의를 1개월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혀 그 동안 잃었던 원금을 모두 회복하고 매일 10% 이상의 수익까지 보고 있어 원금을 잃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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