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일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손님들이 일명 '냉장고 바지'라고 불리는 옷을 고르고 있다. 입으면 냉장고의 냉기처럼 시원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아이스 바지ㆍ치마'는 올여름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 때 착용해 더 관심을 끌고 있다.
입력 2013-08-02 08:54

1일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손님들이 일명 '냉장고 바지'라고 불리는 옷을 고르고 있다. 입으면 냉장고의 냉기처럼 시원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아이스 바지ㆍ치마'는 올여름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 때 착용해 더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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