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오는 4일 SBS '인기가요' 통해 데뷔 무대

입력 2013-08-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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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신예 강승윤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달 31일 정오 첫 타이틀 곡 ‘와일드 앤 영(WILD AND YOUNG)’을 발표한 강승윤은 오는 4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시작으로 각종 지상파·케이블 음악 방송 및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강승윤은 2010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 종영 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연습생 신분으로 3년 여 간 트레이닝 시간을 가졌다. 연습 기간 도중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으나 가수로서 공식 무대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YG 양현석 대표는 강승윤 데뷔 무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YG 내 많은 아티스트들 활동에 A부터 Z까지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양현석 대표가 강승윤이 데뷔 무대에서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특별 지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와일드 앤 영’은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만든 록 장르 곡으로 강승윤 특유의 보이스와 당돌한 젊음을 표현한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한편 강승윤은 ‘와일드 앤 영’에 이어 8, 9월에 순차적으로 신곡을 발표하며 총 3개의 타이틀 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남성 그룹을 결정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WIN)’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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