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미래부, UHD TV도입 방통위와 상의안해”…‘충돌’

입력 2013-07-31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의 UHD TV 시범 방송을 두고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발끈했다.

이 위원장은 31일 방송통신위원회 출입기자단과의 오찬자리에서 “(미국에서)내가 돌아와 보니 미래부에서 UHD TV 도입을 발표했다”며 “방통위와 상의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17일 미래부가 케이블TV 업체들과 함께 UHD TV 시범방송과 향후 투자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또 이 위원장은 “미국 출장 시 방문했던 월트디즈니에서도 UHDTV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고, HDTV와 UHD TV의 차이가 엄청난 돈을 들일만큼 유의미하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며 미국 시장에서도 UHD TV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흐른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지상파 방송 재송신에 대해 “미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지상파방송사와 케이블방송사(SO)간에 재송신 분쟁이 심각하다”면서 “국내에 중재제도, 민간기구 등 적정선에서 타협을 하는 위원회 등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와 5개 MSO(복수유선방송사업자)들은 UHD 전용채널을 개설해 시범서비스하고, 2017년까지 총 6400억원을 시설에 투자한다는 방침도 세운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2,000
    • +4.71%
    • 이더리움
    • 3,557,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343,600
    • +6.94%
    • 리플
    • 1,897
    • +5.45%
    • 솔라나
    • 153,000
    • +9.68%
    • 에이다
    • 300
    • +7.91%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6,710
    • +6.43%
    • 샌드박스
    • 51.24
    • +7.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