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원로배우 최불암이 KBS1TV ‘한국인의 밥상-어디서 무얼 먹고 쉬십니까’ 편에서 호텔 수영장을 찾았다. 최불암은 젊은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피서지를 호텔 수영장으로 꼽았다.
그는 젊은 시절 피서지에 대한 추억을 방송을 통해 언급한다. 최불암은 20대 초반 난생 처음 호텔 수영장을 가봤다고 전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최불암은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최불암은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당시 처음 가본 호텔 수영장 풍경은 최불암에게 새로운 피서지의 추억으로 자리 잡았다. 최불암은 과거의 추억을 안고 2013년 여름 피서지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인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