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캐팩스(설비투자)는 연초 제시한 1조5000억원에서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미 7월 LTE-A 론칭을 예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캐팩스는 소요되지 않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입력 2013-07-29 18:19
LG유플러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캐팩스(설비투자)는 연초 제시한 1조5000억원에서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미 7월 LTE-A 론칭을 예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캐팩스는 소요되지 않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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