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민수, 뿌빠뽕가리 꽃게요리…윤후 마음 사로잡나

입력 2013-07-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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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빠어디가’ 다섯 아빠들의 요리 실력이 일취월장이다.

28일 방송되는 ‘일밤-아빠! 어디가? (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아빠들의 꽃게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집게발을 세우고 살아 움직이는 꽃게에 아빠들은 다소 난감해 했지만 지체하지는 않았다. 제한된 식사 시간에 요리를 해내지 못하면 굶을 수도 있단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

눈치껏 재료를 손질해 내더니 다음엔 어깨너머로 어설프게나마 배운 솜씨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얼큰한 한식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퓨전식까지 종류도 가지각색이었다. 아침부터 끓이고 튀기기는 기본, 기발한 이름을 지어내가며 인상 깊은 요리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구수한 한식만 고집해 흥선대원군의 별칭까지 얻었던 성동일은 이번엔 아들 준이를 위해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늘 새로운 식단을 만들어내는 윤민수는 이름도 정겨운 ‘뿌빠뽕가리’로 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고 이종혁은 요리 못지않게 작명에 욕심냈다.

아빠들의 화려한 요리 실력은 오는 28일 오후 4시 55분 MBC ‘아빠어디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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