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아이들, 살아있는 꽃게 찾아 삼만리…늦잠잔 지아는 어떻게?

입력 2013-07-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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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아이들이 아침준비에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일밤-아빠! 어디가? (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아이들이 이른 아침에 살아있는 꽃게를 공수해 임무를 맡는 모습이 그려진다.

늘 아빠의 몫이었던 아침기상을 대신하게 된 아이들의 모습은 제각각이었다. 일찍 일어나 약속된 시간이 되길 기다렸다가 출발할 정도로 느긋한 아이가 있었는가 하면, 버릇처럼 아빠가 먼저 일어나 알람시계 대신 아이를 깨운 집도 있었다.

바닷가라 제법 쌀쌀한 아침 바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싫은 기색 없이 씩씩하게 숙소를 나섰다. 늦은 줄 알고 놀라서 잠이 다 깨기도 전에 오늘의 목표인 꽃게를 향해 발을 내딛는 모습은 귀여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가장 늦게 일어난 홍일점 지아를 위해 모조리 담았던 꽃게 중 자신의 몫을 덜어준 아이가 눈길을 끌었다. 지아를 배려한 그 아이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바닷가에서 맞은 아이들의 특별한 아침 일상은 28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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