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CNSㆍ아이카이스트, 스마트교실 구축 사업 실시

입력 2013-07-27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교그룹의 계열사 대교CNS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자회사 아이카이스트는 스마트교실 서비스 확산을 위한 사업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지난 24일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교CNS는 학원대상 수업 운영, 평가 및 관리 기능 플랫폼인 클래솔과 학교대상 교사 업무 및 수업지원시스템인 스쿨올 등의 LMS 시스템을 개발해 서울 주요 구청 관내에 스마트교실을 구축한 기업이다.

아이카이스트는 선생님의 빠른 판서를 그대로 인식하는 정전용량형 스마트 전자칠판 및 테이블을 개발했다. 이후 태블릿PC와 스마트칠판간 학습자료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스쿨박스 교육 솔루션을 개발해 2011년 세종시의 모든 학교 및 교실을 스마트스쿨로 구축한 기업이다.

양사는 각 사의 현장에서 검증 된 IT기술력을 통합해 수업시간과 방과후 이후에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새로운 최첨단 스마트 교실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으로는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시설, 소규모 사설학원, 관할 구청에 신고 된 공부방 등등이다.

스마트 교실은 스마트 전자칠판(1대) 및 태블릿PC(약 30대) 그리고 수업 진행 및 평가, 관리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수업 진행자 혹은 강사는 학생들에게 손쉽게 현장에서 태블릿PC로 퀴즈 문제를 낼 수 있으며 즉석에서 스마트칠판을 통해 자동채점 및 학습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며 학부모들에게는 해당 수업의 과정 및 수업 결과가 기록되고 남겨져 이 메일ㆍ문자ㆍ서신으로 전송된다. 특히 태블릿PC에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고급 교육 콘텐츠를 통해 지역적 특성상 교육적 소외를 받았던 계층도 격차해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양 사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3,000
    • +0.81%
    • 이더리움
    • 3,496,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52%
    • 리플
    • 2,112
    • -1.77%
    • 솔라나
    • 127,900
    • -1.31%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17%
    • 체인링크
    • 13,730
    • -2.0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