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대표, 미리 알렸는데 투신 전까지도 버젓히 촬영 '논란'

입력 2013-07-26 2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한강에 투신한 가운데 '자살 방조'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성 대표의 투신이 알려진 이후 트위터에는 그가 다리 바깥쪽에서 난간을 붙잡은 채 서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성 대표 주변에 소형 캠코더를 든 남성, 카메라를 든 남성, 방송사 카메라 기자 등 3명이 서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투신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긴급 수색작업에 들어가 몇 시간째 진행 중이지만 성 대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만약 성 대표가 시신으로 발견되는 불행한 일이 벌어진다면 당시 주변에 있던 이들은 도의적 비난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성 대표 투신의 경우 전날 이미 예고된 행위였던 데다 최근 장마로 한강 유속이 빠르고 유량도 늘어 위험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주변에 있던 이들이 적극적으로 말렸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6,000
    • -1.42%
    • 이더리움
    • 3,300,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1.22%
    • 리플
    • 1,803
    • -2.91%
    • 솔라나
    • 141,500
    • -3.02%
    • 에이다
    • 311
    • -3.12%
    • 트론
    • 452
    • +1.57%
    • 스텔라루멘
    • 250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59%
    • 체인링크
    • 16,840
    • -3.99%
    • 샌드박스
    • 75.31
    • -7.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