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2분기 영업익 86억원… 전년比 56.1%↓

입력 2013-07-26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정밀화학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6억원, 매출액 348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익은 전년동기 대비 56.1% 줄었고, 매출은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51.3% 감소한 131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감소한 것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전방산업의 악화 때문이다. 염소·셀룰로스 계열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전반적인 시황이 악화됐고, 그 중 특히 염소계 제품들의 약세를 보였다.

전자재료 부문은 토너, BT 파우더 등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전년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 암모니아 계열의 경우 암모니아의 판매물량 확대와 국제 가격상승 등으로 전분기 대비 작년 2분기보다 2.5% 매출이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을 전분기 대비로 분석하면, 매출액의 경우 염소·셀룰로스 계열, 전자재료 부문, 암모니아 계열 등 전 부문의 매출이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5.0%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정기보수와 염소계 제품 시황 약화에 따른 적자를 기록했던 영업이익과 암모니아 계열은 1분기에 비해 매출이 각각 9.8%, 2.9%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는 1분기에 진행된 정기보수와 염소계 제품 시황 위축 등으로 시장 기대치에 다소 미치지 못했으나 전자재료 부문의 꾸준한 매출확대가 예상되고, 염소계 제품의 시황도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등 경영환경이 호전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승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6,000
    • +0.04%
    • 이더리움
    • 2,970,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61%
    • 리플
    • 2,015
    • -0.2%
    • 솔라나
    • 124,500
    • -0.72%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5.93%
    • 체인링크
    • 13,010
    • -0.6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