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연4.9% 주식자금대출

입력 2013-07-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전.종.목. 80% 집중투자 <오릭스스탁론> 출시

증권포털 팍스넷이 오릭스캐피탈과 제휴를 통해 새로운 주식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해 화제다. 오릭스스탁론은 기존 스탁론 상품과 달리 계좌평가금액의 최대80%(기존50%)까지 한종목 투자가 가능해 관심종목을 집중매수하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증권사 미수/신용의 만기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나 기존 대출금리가 너무 비싸 저금리로 이용하고 싶은 투자자를 위해 보유주식 매도없이 연4.9%로 갈아탈 수 있는 오릭스대환론을 출시해 투자자들의 적절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휴은행에서 KB투자증권 계좌를 신규로 개설해 이용하는 고객은 90일 동안 온라인 주식매매를 수수료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오릭스스탁론 오픈 이벤트> 대출 고객 누구나 100% 경품 당첨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팍스넷이 금리인하와 함께 다양한 혜택의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동안 오릭스스탁론을 신청하는 고객은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최대 3억원의 주식자금을 연4.9%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출 고객은 누구나 홈플러스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받게 된다. 팍스넷 관계자는 “대출 여부에 관계없이 상담만 해도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니 평소 주식자금대출에 관심이 있었던 투자자라면 부담없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오릭스스탁론 및 주식자금대출에 대한 문의사항은 상담전화 1644-5902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7월 26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이화전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상선, 에머슨퍼시픽, 벽산건설, 디아이, 스페코, SG세계물산, KG ETS, LG전자, STX팬오션, KT뮤직, 테라리소스, 씨앤케이인터, 크루셜텍, 파트론, 대봉엘에스, 삼화전기, 미디어플렉스, 젬백스, 오로라, 삼영홀딩스, STX, GS건설, VGX인터, 광명전기, 큐로컴, STX조선, STX엔진, 아미노로직스, 오성엘에스티, 우리산업, 대한해운, LG상사, OCI, 아프리카TV, 삼익악기, 액토즈소프트, 소프트맥스, 녹십자셀, 제룡산업, LG디스플레이, 피엔티, 한진해운, 삼진엘앤디, 엔씨소프트, 로케트전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단독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에 감독분담금 청구한다
  • "중국이 중국했다" 손흥민·이강인 향한 좁은 속내…합성사진 논란
  • 쿠팡 "'평생 먹은 것 중 제일 맛없다'는 직원 리뷰가 조작?" 공정위에 반박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라”...쉬지 않고 뻗어나가는 ‘뉴월드’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66,000
    • -0.06%
    • 이더리움
    • 5,063,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09,000
    • +1.75%
    • 리플
    • 698
    • +3.25%
    • 솔라나
    • 205,800
    • +1.03%
    • 에이다
    • 588
    • +0.17%
    • 이오스
    • 938
    • +1.63%
    • 트론
    • 163
    • -1.21%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750
    • +0.78%
    • 체인링크
    • 21,090
    • +0.48%
    • 샌드박스
    • 543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