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은-고명환 열애, 네티즌 "40대 경축…교회에서 사랑을 속삭여"

입력 2013-07-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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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고명환(왼쪽)과 배우 임지은(뉴시스)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트위터 아이디 lo*****는 “임지은 누님도 가시는구나... Bye~ 연기는 계속 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어 아이디 kin******* 는 “‘40대 경축’ 고명환 임지은 열애… 같은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임지은이 누군가봤더닝! 내가 좋아라하는 배우~^^ 축하해용” “고명환-임지은, 이쁜 사랑하세요~” “둘이 어울리는데 나이들이 있으니 결혼 생각하겠지?” “임지은-고명환 ‘열애설’ 모락....또 교회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4일 오후 고명환 소속사 더솜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두 분이 열애 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고명환은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고명환은 문천식과 콤비로 활동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현재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 중이다.

임지은 소속사 DMC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열애설이 터진 후 본인에게 확인을 했다”며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임지은은 1998년 영화 ‘하우등’으로 데뷔해 드라마 ‘영웅시대’ ‘김약국의 딸들’ ‘세 자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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