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최정욱 부대표를 신임 TAX 리더(Head of TAX)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부대표는 세무조사 지원업무뿐 아니라 이전가격, 사전가격승인(APA) 등 국제조세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세무 전문가다.
최 부대표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과 미국 텍사스대(오스틴)에서 각각 경영학과 회계학 석사를 취득하고, 경원대에서 회계세무학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정KPMG에서는 세무3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입력 2013-07-24 07:59
삼정KPMG는 최정욱 부대표를 신임 TAX 리더(Head of TAX)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부대표는 세무조사 지원업무뿐 아니라 이전가격, 사전가격승인(APA) 등 국제조세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세무 전문가다.
최 부대표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과 미국 텍사스대(오스틴)에서 각각 경영학과 회계학 석사를 취득하고, 경원대에서 회계세무학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정KPMG에서는 세무3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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