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사설 해병캠프 교관 이모씨 등 3명 구속

입력 2013-07-23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병캠프 고교생 사망사고와 관련 현장에 있던 교관 3명이 구속됐다.

태안해양경찰서는 23일 '해병대 코리아' 소속 교관 이모(30)씨와 김모(37)씨, 훈련본부장 이모(44)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항 해수욕장에서 공주사대부고 학생 198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열고 훈련을 실시하면서 안전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아 학생 5명을 파도에 휩쓸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해경 수사본부는 사설캠프 대표로 불구속 입건된 김모(48)씨와 K여행사 대표 김모(49)씨, 수련시설 대표 오모(49)씨를 상대로 캠프 운영 위탁 계약 경위와 이 과정에서의 위법행위 여부를 수사 중이다.

태안군청과 교육청 관계자 6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해병캠프 운영실태 파악 여부와 지시사항 이행 여부도 조사 중이다. 사고가 난 해수욕장의 CCTV자료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화질 개선이 의뢰된 상황이다.

한편, 수사본부는 교육부와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및 수련원 시설 관계자들도 불러 캠프 운영실태와 관리감독 상태를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2,000
    • +0.63%
    • 이더리움
    • 3,060,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52,900
    • -2.19%
    • 리플
    • 1,593
    • -0.87%
    • 솔라나
    • 122,700
    • +0.08%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39%
    • 체인링크
    • 14,890
    • +0.88%
    • 샌드박스
    • 58.18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