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산하 ETRI, 황금주파수 경매방식 개선 연구 착수

입력 2013-07-23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의 황금주파수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경매방안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면서 미래부 산하연구기관이 주파수 할당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는 23일 미래부 산하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인용, 내년 1월 결과물을 내놓는다는 목표 아래 주파수 할당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ETRI는 황금주파수 경매방안에 대한 이통3사의 반발과 소비자단체들의 반대가 극심해짐에 따라 경매방식, 낙찰가 재원활용방안,전파사용료 납부제도 등 종합적인 주파수 정책 개선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TRI는 연구결과물이 나오면 미래부에 정책 입안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ETRI의 주파수 할당 개선 방안의 연구 내용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황금주파수 경매에 반영이 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이번 주파수 할당 방안이 논란이 된 데 대해 미래부 산하기관이 연구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아울러 주파수 할당 개선 방안은 향후 지상파 방송사가 사용중인 700MHz 대역의 주파수 재배치 문제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02,000
    • +1.95%
    • 이더리움
    • 2,659,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3
    • +0.92%
    • 솔라나
    • 105,000
    • +1.74%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2.54%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68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