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메르세데스벤츠패션주간(MBFW)을 맞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수영복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마라 호프만의 비키니를 입고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입력 2013-07-21 14:54

20일(현지시간) 메르세데스벤츠패션주간(MBFW)을 맞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수영복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마라 호프만의 비키니를 입고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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