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캠프 전원 사망에 네티즌 '침통.격노' "생때같은..자식들이.."

입력 2013-07-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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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백사장해수욕장 사설 해병대 캠프에 참가했다가 실종된 학생 5명이 전원 숨진 채 인양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격분하고 있다.

태안 해경은 19일 오후 7시 15분께 사고해역에서 1㎞정도 떨어진 곰섬 인근에서 마지막 실종자 이병학(17)군의 시신을 발견, 이로써 실종 만 하루만에 실종자 5명 전원을 인양했다.

앞서 이날 오후와 전날 김동환(17), 장태인(17), 이준형(17), 진우석(17)군의 시신을 각각 인양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꽃같은 생명들이...""쌩때같은 자식들을 어처구니 없이""책임자들은 돈만 바라본 어른들 모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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