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 꽃미남 탄생설 “나라가 흉흉할수록 탄생”

입력 2013-07-19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JTBC 캡처)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이 꽃미남에 대한 소신 있는 철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굿바이 쌍꺼풀, 꽃미남 배우 정권교체-김수현, 송중기, 주원, 유아인, 이종석’이란 주제로 미남 배우들의 계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용석은 “저 정도 되는 인물은 1년에 1명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 때가 다 5공, 6공 시절이었다. 그 서슬 퍼런 시절에 저런 인물이 태어난다는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이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대표적인 미남 배우 장동건에 대해 “72년 유신 독재가 태어나던 해에 장동건이 태어났고, 73년 정우성, 이정재가 태어났다. 나라가 흉흉할수록 꽃미남이 탄생했다. 이른바 ‘독재정권 꽃미남 탄생설’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말에 MC 김구라는 “전직 정치인 출신 방송인의 비논리적인 시각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핀잔을 줬고, 이윤석은 “72년, 장동건이 태어날 때 나도 태어났고, 유재석도 태어났다. 심지어 박진영도 태어났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31,000
    • -3.38%
    • 이더리움
    • 2,918,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04%
    • 리플
    • 2,007
    • -3.09%
    • 솔라나
    • 126,000
    • -3.37%
    • 에이다
    • 383
    • -3.04%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2%
    • 체인링크
    • 12,990
    • -3.64%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