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5% ↑…금 실질 수요 증가

입력 2013-07-19 0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1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일본 등에서 금 실질 수요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부문에서 이날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5% 오른 온스당 1284.20달러에 마감했다.

일본 최대 귀금속업체 다나카는 이날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세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나카는 금값의 하락이 소비자들을 끌어모았다고 설명했다.

바클레이스는 일본을 비롯해 중국에서도 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금값은 지난달 28일 3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뒤 8.4% 상승했다. 금값의 하락으로 금괴를 비롯해 금화 귀금속의 수요가 증가했다.

스털링 스미스 씨티그룹 원자재 선물 전문가는 “실질 수요가 금시장을 살리고 있다”면서 “기술적 매수가 있다”고 말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전일 발언 역시 금값에 호재로 작용했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전일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은 경기 상황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25,000
    • +1.69%
    • 이더리움
    • 2,633,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4%
    • 리플
    • 1,737
    • +1.4%
    • 솔라나
    • 109,000
    • +4.41%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1.49%
    • 체인링크
    • 12,090
    • +1.26%
    • 샌드박스
    • 92.25
    • +19.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