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항 5주년을 맞은 진에어의 경영진과 승무원들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새 유니폼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광 진에어 경영지원본부장(좌측 5번째),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좌측 6번째),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장(좌측 7번째), 정훈식 진에어 운영본부장(좌측 8번째).
입력 2013-07-17 15:18

취항 5주년을 맞은 진에어의 경영진과 승무원들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새 유니폼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광 진에어 경영지원본부장(좌측 5번째),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좌측 6번째),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장(좌측 7번째), 정훈식 진에어 운영본부장(좌측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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