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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22)가 구원(25)과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구원과 결별설에 대해 "사귄적도 없다.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구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도 사귄 적이 없는데 결별설은 말이 안 된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12일 한 매체는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한 이유비와 구원이 1년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유비 공식 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공식입장, 당황스럽겠다” “이유비 공식 입장, 어디서부터 시작된거지?” “이유비 공식 입장, 둘이 은근 어울리기는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