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정주연, “서하준 갖고 싶어”

입력 2013-07-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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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정주연이 서하준을 매니저로 두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39회에서 박지영(정주연 분)은 자신을 떠받들줄 모르는 지금의 매니저 대신 오로라(전소민 분)의 매니저 설설희(서하준 분)을 매니저로 쓰고 싶어 했다.

박지영은 집으로 돌아와 왕여옥(임예진 분)에게 설설희 같은 매니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왕여옥은 박지영을 다그치며 “어떻게 그래?”라고 말을 했다. 이에 박지영은 “나 그 매니저 필요해. 배우 컨디션은 매니저에 의해 좌우된다”라고 떼를 쓰듯 말했다.

또 박지영은 “돈으로 안 되는거 있냐? 엄마가 얼마씩 더 주는 걸로 해봐”라고 말하며 왕여옥을 설득했다.

그러나 왕여옥은 “안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오로라 매니저인데. 다른 사람 찾아보자”라고 박지영을 설득했다.

이에 박지영은 “왜 안돼? 나 기자했고, 사람 보는 눈 정확해. 그런 사람 없어”라고 말하며 왕여옥에게 다시 한번 부탁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38회는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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