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장 “6.5% 성장해도 문제 없어”

입력 2013-07-12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우지웨이 중국 재정부장은 자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과장됐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우 부장은 전일 미국 워싱턴에서 가진 미중전략경제대화에서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5%여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정부는 앞서 밝혔듯이 낮은 경제 확장 속도를 용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우 부장은 “우리는 6.5%나 7.0% 성장률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제한선을 두기는 어렵지만 현재 지표를 우리는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GDP 성장률 목표는 7%”라면서 “목표를 달성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7.7%를 밑돌 것이나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2분기 중국 경제가 전년 동기 대비 7.5% 성장해 전 분기의 7.7%에서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우 부장은 “경제 구조 개선을 위한 경제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하다”면서 중국 정부는 공공 자금조달과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강도 높은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1,000
    • -3.57%
    • 이더리움
    • 3,013,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7%
    • 리플
    • 2,045
    • -2.9%
    • 솔라나
    • 127,200
    • -5.22%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5.41%
    • 체인링크
    • 13,340
    • -3.89%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