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용인시청, 화재 안내방송 오작동…일부 직원 대피

입력 2013-07-12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발생한 용인시청 화재는 안내방송 오작동으로 인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용인시청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경보가 나와 공무원과 민간인 일부가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시청 구내방송은 “청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니 근무하는 직원들은 긴급히 청사 밖으로 대피하라”는 안내와 함께 경보를 울렸다.

대피방송이 여러 차례 계속되자 시청 직원들은 하던 일을 중단한 채 대부분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하지만 경보에도 연기나 냄새, 화염이 전혀 발견되지 않아 직원들은 정말 불이 났는지 확인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결국 대피 안내방송은 2층 공조실에 설치된 화재경보장치가 원인 모를 고장을 일으켜 오작동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용인시청은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 한 이유 등을 살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4,000
    • -0.7%
    • 이더리움
    • 3,454,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68,300
    • -0.49%
    • 리플
    • 1,949
    • -2.84%
    • 솔라나
    • 140,900
    • +4.37%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
    • 체인링크
    • 16,070
    • +1.39%
    • 샌드박스
    • 48.3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