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상징 '스핑크스', 이스라엘에서 발굴됐다

입력 2013-07-13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고대 이집트의 상징물인 스핑크스가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발굴됐다.

중동 지역 일간지 더내셔널은 최근 고대 유적지인 이스라엘 북부의 텔 하조르 국립공원에서 스핑크스의 발 부분이 발견됐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스라엘 지역에서 이집트의 대표적인 유적인 스핑크스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고고학계가 발칵 뒤집힌 것은 당연지사.

이스라엘 히브리대 발굴단에 따르면 발 부분의 길이는 0.5m 정도에 이르고, 약 4500년 전 고대 이집트 왕국을 통치한 멘카우라 왕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멘카우라 왕은 수도 카이로 인근 기자 지역에 있는 3개의 피라미드 가운데 하나를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스핑크스가 발견된 것도 처음이다.

이 때문일까. 학자들은 멘카우라 왕의 스핑크스가 어떻게 이스라엘에 이르게 됐는지에 대해 멘카우라 왕의 선물이었거나 가나안인들의 약탈물이었다는 갖가지 추측을 내놓는 등 다양한 설을 내놓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1,000
    • +1.52%
    • 이더리움
    • 2,611,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28%
    • 리플
    • 1,733
    • +1.52%
    • 솔라나
    • 108,300
    • +4.54%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70
    • +0.84%
    • 샌드박스
    • 86.03
    • +1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