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산업은 11일 기업신용위험상시 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채권금융기관의 당사에 대한 기업구조조정촉진법 및 채권은행의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 운영협약 10조에 의거 신용위험 세부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돼 워크아웃대상(C등급)이 됐다”며 “당사는 채권금융기관과 협의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확정사항은 추후 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07-11 14:13
이화산업은 11일 기업신용위험상시 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채권금융기관의 당사에 대한 기업구조조정촉진법 및 채권은행의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 운영협약 10조에 의거 신용위험 세부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돼 워크아웃대상(C등급)이 됐다”며 “당사는 채권금융기관과 협의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확정사항은 추후 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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