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연장전 ‘끝내기 홈런’…삼성 5-4 승리

입력 2013-07-10 2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끝내기 홈런이 나왔다.

삼성 라이온스는 10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박석민의 끝내기 홈런으로 5-4 승리를 차지했다.

삼성은 1회 배영섭과 박한이의 연속안타로 선취점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어 수비 실책으로 1점 더했고, 무사 1ㆍ3루 상황에서 채태인의 병살타가 나왔지만, 3루 주자 최형우를 홈으로 불러들여 1점을 더 추가했다. 삼성은 1회에만 3득점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두 팀은 6회까지 타선 침묵이 이어졌다. SK는 7회 1사 상황에서 박정권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다. 시즌 8호 홈런이다. 삼성은 곧바로 반격했다. 7회 공격에서 채태인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해 4-1로 달아났다.

그러나 SK는 8회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2사 1ㆍ3루 상황에서 최정이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은 연장 10회 박석민의 끝내기 홈런으로 5-4 승리했다.

삼성의 선발투수 배영수는 6.2이닝 6탈삼진 1실점하는 호투를 펼쳤지만 승 수는 추가하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49,000
    • -0.89%
    • 이더리움
    • 3,363,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34%
    • 리플
    • 2,045
    • -1.11%
    • 솔라나
    • 123,900
    • -1.27%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25%
    • 체인링크
    • 13,570
    • -1.52%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