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장의 사진에는 몸 전체가 금빛 털로 윤기가 흐르는 말이 서있다.
이 말은 윤기 뿐 아니라 위엄 넘치는 포즈, 유선형 몸매와 쭉 뻗은 다리 등이 더욱 시선을 끌었다.
'가장 예쁜 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예쁜 말, 털관리 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었들 듯", "몸값이 과연 얼마나 할까", "가장 예쁜 말, 실제로 한번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7-10 17:47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장의 사진에는 몸 전체가 금빛 털로 윤기가 흐르는 말이 서있다.
이 말은 윤기 뿐 아니라 위엄 넘치는 포즈, 유선형 몸매와 쭉 뻗은 다리 등이 더욱 시선을 끌었다.
'가장 예쁜 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예쁜 말, 털관리 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었들 듯", "몸값이 과연 얼마나 할까", "가장 예쁜 말, 실제로 한번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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