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10일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다음달 16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해 주총소집결의를 한 바 있다”며 “임시주총 이후 소집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3-07-10 17:28
네이처셀은 10일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다음달 16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해 주총소집결의를 한 바 있다”며 “임시주총 이후 소집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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